군포시 8단지 한양수리아파트 평생학습마을 지정 화제
 경기도와 군포시로부터 아파트 평생학습마을 지정, 매년 2천만원 지원
 [2018-07-10 오후 3:14:00]

군포시 수리동 8단지 한양수리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곽도)가 최근 경기도와 군포시로부터 평생학습마을로 지정 받아 지난 73일 개강을 시작으로 821일까지 학습코디네이트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화제다.

 

평생학습마을은 대부분 대학 또는 전문 기관에서 신청하여 수행기관이 되고 일선 마을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한양수리아파트의 경우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자 아파트공동체 연구박사 1호이기도 한 곽도 교수(중앙대 부동산AMP과정 주임교수)의 능력과 전문성이 인정돼 수행과 교육을 아파트 자체에서 시행 가능하도록 지정됐다.

 

평생학습마을 지원은 경기도와 군포시 예산 2,000만원이 매년 3년간 지원되며 실적에 따라 연장될 예정이다.

 

수리평생학습마을이 주관하고 수리마을대학 (교장 곽도)이 실시하는 학습코디네이트의 양성교육은 매주 화, 목 오전930분부터 1230분까지 3시간씩 수리한양아파트관리사무소 2층 세미나실에서 실시하고 있다.

 

한양수리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겸 수리마을대학 교장인 곽도 교수는 아파트 차원에서 평생학습마을을 운영하는 것은 주민들의 접근성과 친밀도 등 여러 측면에서 교육적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수리평생학습마을에서는 학습코디네이트 교육 외에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아파트공동체 20시간(8.10~9.8), 아파트 가치를 높이는 조경 20시간(9.14~10.13), 사회적기업, 일자리 만들기 위한 마을협동조합만들기 20시간(10), 책읽는 사랑방 작은도서관 역할 20시간(10~11), 초막골숲생태해설 20시간(10)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리더의 양성에 매우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