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경찰서, 안전보행 부채 제작 배부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위해 횡단보도 건널 때 좌우 살피기 등 문구 넣어
 [2020-09-15 오후 9:58:10]

 군포경찰서(서장 김경진)는 지난 8월부터안전보행 부채를 제작, 어르신 보행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208월말 현재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는 전년 동기간 대비 21.1% 감소했으나, 노인 교통사망사고는 5.1% 증가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포서는 안전보행 부채를 제작, 어르신들에게 배부했다.

 

914일 군포경찰서는 안전보행 부채횡단보도 건널 때 좌·우 살피

걸어가기 야간 외출 시 밝은 옷과 모자 착용 녹색신호가 깜빡일 때

기다렸다가 다음신호에 건너기 등 문구를 넣어 알아보기 쉽게 제작했다.

 

이 부채는 어르신들이 통행하는 아파트단지 곳곳에 비치해, 그 곳을 지나

는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가져가 이용 및 휴대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경찰서, 우체국 민원실, 횡단보도 그늘막 등에 비치, 시민들도 이용

수 있도록 하여 보행자 안전보행수칙을 톡톡히 홍보했다.

 

김경진 군포경찰서장은“2020년 교통안전 슬로건인두 발 두 바퀴가 안전한

군포 만들기위한 노력으로 특히,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보행사고예방

을 위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를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